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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내용 : 어린자식과 함께 했던 시간은
부모에게 크나큰 선물입니다.
자식들이 커버리니
편한맘도 있지만 아쉬운 맘도 함께랍니다.
그림군보며 예전 추억 소환해봅니다.
감사합니다.

URL : https://cboard.net/stock_new/71204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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